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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열린다 대구 스포츠와 문화를 세계에 알린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21일 개막해서 다음 달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림
106개국에서 1만1천명이 참가해 트랙·필드·로드레이스 34개 종목을 놓고 경쟁함
106세 태국인 선수부터 황영조 같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임
대구시는 통역 인력과 자원봉사자 1천2백명을 배치하고 셔틀버스와 교통카드를 제공함
개막 축하 콘서트와 K-푸드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됨
대구는 세계적인 육상 도시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릴 계획임
황영조는 10㎞에 출전하고 106세 태국인은 창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 나섬
참가자 중에는 한국 기록 보유자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많음
최고령은 106세 태국인 사왕 잔프람씨로 원반던지기와 창던지기 두 종목에 출전함
김희선과 도호영 부부도 높이뛰기 종목에 나옴
김희선은 과거 한국 신기록을 11차례 경신한 여자 높이뛰기 명장임
106개국 선수들을 위해 통역 402명과 자원봉사자 844명을 배치함
공항과 역에 안내데스크를 운영해 대회 일정이나 교통 정보 등을 안내함
동탄사진관 대구공항과 동대구역 안내데스크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함
무료 교통카드를 지급해 대회 기간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음
참가자 중에는 106세 태국인 선수가 가장 나이 많고 황영조 같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도 포함됨
이번 대회는 2026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대구가 국제적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능력을 보여주려는 의도도 있음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와 비교하면 대구는 더 많은 국가와 선수를 유치한 만큼 규모가 커졌다고 함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높음
이런 준비 덕분에 외국 선수들도 편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음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대구의 관광과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대회 기간 동안 대구의 음식과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그리고 대구의 육상 인프라와 조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목소리도 있음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다면 앞으로도 대구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