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박시원 데뷔 첫 승리에 도전

박시원이 데뷔 첫 승리를 노리는 경기에 나선다는데
LG는 15일 잠실구장에서 SSG와의 경기에서 박시원을 선발로 내보낸다고 했음
박시원은 올 시즌 21경기를 치르고 27⅔이닝을 소화했음
그런데 이걸로 데뷔 첫 승리를 기록하려는 건가
아직 승리 한 번 못 해봤다는 거임
SSG도 강팀이라 만만치 않을 듯
박시원 입장에서는 이번 경기가 정말 중요한데
어떻게 잘 해낼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번 경기 결과가 그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성공하면 기대감이 오를 거고 실패하면 부담이 커질 수도 있음
한국시리즈 우승 후배들이 많이 있는 SSG 상대로 얼마나 버티는지 보고 싶음
박시원이 이번에 무난하게 승리를 따내길 바라봄
그런데 최근 경기들 보면 볼을 제대로 던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음
투구 평균 속도도 조금 떨어졌고 커브볼의 회전률도 안 좋았다고 함
이런 상태로 맞붙으면 확실히 위험할 수밖에 없음
박시원은 2023년에 14승 6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지만
그 이후로는 성적이 꾸준히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시즌엔 1승 9패를 기록하며 5.86의 방어율을 기록 중임
이런 성적을 보면 아직 완벽하게 정착하지 못했다는 인상이 들음
MLB에서 활동했던 선수들과 비교해보면
박시원은 투구폼이나 구위는 괜찮은데
심리적인 면에서 약점이 있는 듯함
특히 고비 상황에서 실수가 자주 나오는 경향이 있음
이번 경기도 그런 고비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지가 관건임
LG 측은 박시원의 컨디션을 보고 선발로 결정했지만
팬들은 걱정이 많음
박시원이 지금까지 출전한 경기들 중 3경기는 5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나머지는 모두 4이닝 이내로 마무리했음
이런 성적을 보면 완전히 몸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그래도 LG 감독은 박시원을 믿고 기용한 듯함
이번 경기는 박시원에게서 데뷔 첫 승리를 기대하기에는
너무나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게 아닐까 싶음
그보다는 좀 더 안정적인 경기를 하면서 점차 승리를 만들어가는 게
더 나은 전략일 수도 있음
결국 이 경기 결과는 박시원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