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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용 개막 3연패에 어깨 무거워진다

개막한지 나흘밖에 안 됐는데 다승왕도 우완 필승조도 좌완 필승조도 다 사라졌음
이건 좀 심각한 상황인 듯
선동열의 남자 최승용이 개막 3연패를 맞고 있는 거임
이번 경기에서 그가 얼마나 잘 뛰느냐가 팀 분위기 결정을 할 것 같음
최승용은 지금까지 꽤 좋은 성적을 냈었는데 이번엔 어떻게 될지 걱정되네
팀 전체적으로도 불안한 분위기인데 선발 투수들이 계속 부상당해서 더 악화되고 있음
다승왕이 없고 필승조도 없으니 투수진 자체가 허약해진 느낌임
최승용이 이럴 때면 오히려 더 집중해서 던져야 하는데 말이지
이번 경기는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게임일 수밖에 없음
그런 상황에서 최승용의 어깨가 무거워질 수밖에 없겠지
어떻게든 이겨서 분위기 반전을 꾀해야 할 건데
그걸 위해선 최승용이 제 몸을 다 쏟아부어야 할 듯
이번 경기를 어떻게 넘길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이런 상황은 최근 몇 년간 자주 벌어지는 일이긴 한데
투수들의 부상이 잦아서 투수진이 항상 불안정한 상태인 거임
예를 들어 작년에도 같은 문제가 있었고 그때도 팀 분위기가 많이 흔들렸었음
그런데 올해는 그 이상으로 심각한 상황이 생겼다고 볼 수 있어
다승왕이 없다 보니 선발 투수들이 힘들어하고 필승조도 없어서 후반전에 막막함
그나마 다행인 건 최승용이 아직은 체력이 괜찮다는 점임
하지만 연속적인 경기와 부상 우려로 인해 체력 소모가 심각할 수도 있어
이번 경기에서 최승용이 충분히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
팀 전체가 또다시 무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이런 상황에서 감독의 전략도 중요해짐
필요하다면 중간에 다른 투수를 투입하거나 최승용을 조기에 교체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할 듯
그러나 감독 입장에서는 최승용을 믿고 기대하는 분위기라
그래서 이 선택이 더욱 어렵게 느껴짐
최승용이 이 경기를 어떻게 치르느냐가 앞으로 팀의 흐름을 결정짓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이번 경기 결과가 좋다면 분위기가 바뀔 수 있고 안 좋으면 계속 암초를 만날 가능성이 큼
이건 단순히 한 경기의 승패가 아니라 팀 전체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