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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숙은 안 돼" 이동욱 선 긋자…공유 "잘 때만 따로 자면 돼" 폭소 ('도깨비 10주년')

이거 보고 좀 놀랐다. 디알소프트 홈페이지제작 도깨비 배우들이 10년 만에 다시 뭉쳐서 여전한 케미를 보여줬다. 방송에서 볼 수 있었던 그들의 모습은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tvN의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 2회에서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가 숙소에 도착해 추억을 되새기는 장면이 펼쳐졌다.
김고은이 극 중 김신의 집 비밀번호 '1004'를 단번에 기억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그때 쓰던 소품과 사진을 보며 10년 전을 회상했다. 유인나는 대본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빨간 문 장면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 배정 때도 재미가 넘쳤다. 이동욱이 혼숙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지만, 공유는 잘 때만 흩어져도 된다고 받아쳤다. 결국 공유가 다락방을 골라 천장에 머리를 부딪히는 장면까지 보여줘 폭소를 유발했다.
의상도 공유 취향이었고, 김고은과 유인나가 서로 먼저 입겠다며 장난을 치며 현실 남매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김고은이 립밤을 바르자 이동욱이 극 중 캐릭터 이름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고, 그 말에 공유와 이동욱, 유인나가 동시에 맥주를 뿜으며 웃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