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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가오루 영입 경쟁 빅클럽들 몰려들어

미토마 가오루 이건 일본 축구계에서 꽤 화제가 될 듯
브라이튼 소속의 윙어인데 다른 빅클럽들이 그를 영입하려고 경쟁 중이라고 함
영국 언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음
미토마는 일본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도 유럽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주목받았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브라이튼은 그를 팔 생각이 없어 보임
브라이튼 입장에서는 미토마가 팀의 핵심 선수 중 하나라서 쉽게 내보내지 않을 거 같음
다른 클럽들이 계속 관심을 보인다면 브라이튼도 고민할 수는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그의 이적 가능성은 낮다고 봄
미토마 본인도 브라이튼에서 계속 뛰고 싶어 하는 의사를 밝힌 바 있음
그래서 앞으로도 그의 이적 소식은 기대하기 어려울 듯
하지만 빅클럽들의 관심이 계속 이어진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음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선 이런 경쟁이 자주 벌어질 것 같음
유럽 축구계에서 일본 선수들의 인지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게 사실임
이전에는 일본 선수들 대부분이 유럽에서 잘 뛰지 못했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 들어선 카와베 나카무라 오노 등이 각각 유럽 구단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음
미토마도 그런 흐름에 속해 있는 케이스임
그런데 브라이튼이 이처럼 강하게 방어하는 이유는 단순히 선수 가치 때문만은 아님
미토마는 최근 몇 시즌 동안 브라이튼의 공격 라인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어
팀의 전반적인 전술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
이런 선수를 팔면 팀 전체의 성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음
또한 브라이튼은 최근 몇 년간 유럽 최상위권 구단들과의 경기에서 꽤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핵심 선수를 떠나보내는 건 위험한 선택일 수 있음
그렇다고 해서 빅클럽들의 관심이 사라지는 건 아니야
특히 맨유나 리버풀 같은 팀들은 왼쪽 윙어 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미토마의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은 그들의 공격에 큰 무기로 작용할 수 있음
인공지능 이런 점을 감안하면 브라이튼이 결국 이적을 허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단 조건이 좋지 않다면 브라이튼은 결코 양보하지 않을 거임
결국 이건 브라이튼과 빅클럽들 간의 협상 전쟁이 될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