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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감독 송성문 메이저리그 도전에 응원과 솔직한 말 동시에 털어놓음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응원하면서도 솔직한 마음을 밝혔음
송성문은 29살인데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려는 거임
설 감독은 21일 강원도 원주시 태장체육단지 야구장에서 이 이야기를 했음
감독은 송성문을 응원한다고 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자기 팀의 성적임
솔직하게 말하면 송성문이 떠나면 팀에 큰 손실이 될 수밖에 없음
하지만 선수의 꿈을 막을 수는 없고 응원할 수밖에 없음
송성문은 키움에서 오랫동안 잘 뛰었고 팀의 핵심 중 하나였음
그런데도 감독은 솔직하게 팀에 안 좋은 영향이라고 말했음
이건 감독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임
선수 개인의 꿈과 팀의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보임
송성문의 선택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는 거니까
감독도 그걸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한 거임
이번 일로 송성문과 감독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짐
솔직한 대화가 팀 내부에도 어떤 영향을 줄 지 지켜봐야 할 듯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야구계에서 꽤 큰 이슈임
지금까지도 한국 프로야구에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은 많지만 실제로 성공한 건 극소수임
그래서 그가 떠나면 팀 전력에도 큰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음
하지만 설 감독은 그걸 인정하면서도 개인의 꿈을 존중한다고 말했음
이런 상황은 과거에도 있었음
예를 들어 김태진이나 박경완 같은 선수들도 메이저리그 도전을 하면서 팀을 떠났었음
그때도 감독들은 비슷한 말을 했고 결국 선수의 선택을 존중했음
그런데 그 후 팀의 성적이 크게 변한 건 아니었음
다만 선수들이 떠나면서 팀 내부 분위기도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송성문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수 있음
그가 떠나면 팀의 전력 구조에 변화가 생기고
그게 좋은 방향으로 가든 나쁜 방향으로 가든 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음
특히 올 시즌 키움은 승률이 꽤 좋았는데
송성문이 떠나면 그 기세가 유지될 수 있을지도 의문임
감독이 솔직하게 말한 건 오히려 긍정적인 면도 있음
선수와 감독 간의 신뢰를 유지하면서도 현실을 인정한 거니까
송성문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다면
그는 한국 야구 역사상 또 하나의 사례가 될 거임
그런데 그게 키움에게는 큰 손실이 되겠지만
선수 개인에게는 큰 기회가 될 수도 있음
이번 일을 계기로 키움이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가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