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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월드시리즈 3차전서 연장 끝에 토론토 꺾음

다저스가 토론토한테 6대5로 이겼는데 경기 끝나고 더 놀라운 건 연장 18회까지 가면서 잡아먹은 거임
이번 월드시리즈는 이미 두 차례나 연장전을 치르고 있었는데 이번이 세 번째라니 진짜 지루함이 느껴짐
경기 초반엔 다저스가 앞서갔다가 후반에 토론토가 역전했고 결국 연장전으로 갔음
연장전에서도 두 팀 모두 힘든 경기를 펼쳤는데 결국 다저스가 승리를 거뒀다고 함
이번 승리로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를 기록하게 됐고 토론토는 다시 뒤집혀진 상황임
이번 경기는 선수들 몸 상태도 많이 힘들었을 거고 관중들도 지치기 시작했을 듯
특히 연장전은 선수들의 체력과 집중력이 무너지기 쉬운데도 불구하고 두 팀 모두 최선을 다했음
이번 승리로 다저스의 분위기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데
토론토도 다음 경기에서 반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기들이 더 흥미로워질 것 같음
이런 연장전은 MLB 역사상도 드문 일이긴 한데 특히 이번 월드시리즈는 연장전이 너무 자주 나와서 팬들 사이에서는 월드시리즈가 아니라 마라톤 대회라는 말까지 나옴
예전에는 연장전이 몇 번 나오면 그게 큰 이슈였는데 요즘은 거의 정규전처럼 느껴짐
그만큼 경기 자체가 치열하고 길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면서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더 중요해진 측면도 있음
다저스의 경우 이 경기에서 타자들이 연장전에서도 결정적인 타점을 낼 수 있었던 점이 큰 장점이었음
특히 18회초에 홈런을 친 선수는 경기 중간에 벤치에 앉았다가 다시 들어가서 맹타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짐
이런 유연한 전략도 승리에 큰 영향을 줬고 감독의 판단력이 잘 통한 케이스로 보임
반면 토론토는 연장전에서 실책이 여러 번 나왔는데 이걸로 인해 고개를 숙인 모습이었음
이번 경기 이후 팬들은 두 팀의 선수들 몸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많음
특히 다저스의 에이스 투수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체력이 완전히 떨어져서 다음 경기 준비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고 밝힘
이런 말을 들으면서도 팬들은 이제야 겨우 3차전인데 이래도 되겠냐는 생각을 하게 됨
월드시리즈가 7전 4승제라서 앞으로도 연장전이 나올 가능성은 여전히 높음
이런 상황에서 감독들의 전략이 더 중요해지고 있어
다저스는 이제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려면 선수들을 잘 조절해야 하고 토론토는 다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듯
이번 경기 결과로 인해 양 팀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 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