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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와 주우재 유재석에게 미안함 고백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유재석을 향한 마음을 털어놨음
하하와 주우재가 최근 방송에서 맏형 유재석에게 미안함과 자책의 마음을 표현했대
유재석이 프로그램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건 알지만 그게 오히려 부담으로 느껴졌다고 함
자신들이 너무 늦게 출연해서 유재석이 혼자서 모든 걸 다 해야 했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음
그런데 유재석은 그런 말에 웃으며 너희가 오래간만에 나와서 반갑다고 대답했다고 하니 분위기가 웃음으로 흘러감
하하도 우리가 없으면 유재석이 외로울 것 같아서 빨리 나오려고 했는데라고 말했음
주우재는 유재석이 우리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우리가 유재석을 기다리는 거라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고 함
정말 오랜만에 함께하는 모습이라 감동도 있었고 동시에 아쉬움도 있었겠지
이번 방송에서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은 건 좋은 계기가 되었을 듯
하하와 주우재가 유재석에게 털어놓은 말이 방송에서 큰 화제가 됐음
방송 분위기가 웃음으로 흘러가면서 긴장감도 풀렸다고 하니 분위기 좋았던 듯
유재석과의 관계가 어땠는지 보면 이건 단순한 회화가 아니었음
유재석은 과거에도 여러 번 멤버들을 위해 자신의 자리를 줬던 인물이었고
하하와 주우재도 유재석이 중심을 잡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건 사실임
하지만 오랜만에 다시 모인 만큼 서로의 위치에 대한 고민도 생겼던 거 같음
이런 상황은 예전에도 있었는데 당시엔 유재석이 멤버들을 더 적극적으로 배려했고
멤버들도 그걸 잘 받아들여서 무난하게 지나갔었지
이번에는 조금 다른 분위기였음
유재석이 웃으며 대답했지만 그 뒤로 멤버들이 좀 더 진심으로 말을 털어놓은 건
그만큼 서로의 마음이 가까워졌다는 의미일 수도 있음
또는 반대로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의 변화를 느끼면서 조금씩 갈등이 생긴 것도 있을 수 있음
이런 식의 대화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가능성이 높음
유재석과 멤버들의 관계는 항상 공중분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를 많이 의지하고 있음
이번 방송은 그런 관계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된 셈임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들이 나올 때마다 팬들은 그들의 관계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될 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