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지역 소식지 · 2026년 7월 23일

레터프레스타운 EUMNAE DISPATCH

2026년 7월 23일
오늘 찍어낸 지면 · 한 부

자유게시판

김윤하 글러브에 포기 없다 적으며 마운드 올라

admin 2025-06-14 19:17:22 조회 790


김윤하가 글러브에 NEVER GIVE UP이라고 적고 경기에 나섰음
지독한 불운과 부진을 겪고 있는 키움 선발투수임
올 시즌 계속해서 안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많은 애를 태웠던 듯
그래서 그런지 글러브에 자기 각오를 새겨 넣었나 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려는 거 같음

그런데 이걸 보면 그의 마음이 얼마나 무거웠는지 알 수 있겠지
경기를 하려면 이런 각오가 필요했겠지만
실제 경기에서 어떻게 나오는지는 또 다른 문제임
이번 경기는 그에게 중요한 기회일 수도 있음
그렇게라도 자신을 다잡으려는 노력은 인정해야 할 것 같음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자기 자신을 다잡으면 괜찮을 수도 있겠지
단지 지금까지의 성적이 안 좋았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함

그런데 최근 몇 경기에서는 여전히 컨디션이 안 오르고 있었음
타자들이 공을 잘 치는 건 아니었지만 볼을 제대로 던지지 못했고
다른 투수들보다 더 많은 실책을 내줬다고 해서 팬들 사이에서도 걱정이 많았음
이런 상황에서 글러브에 자기 다짐을 적는 건 좀 더 의미가 있을 수 있음
사실 이건 프로 스포츠에서 자주 보이는 일이긴 한데

특히 투수들은 자신의 정신력이나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글러브나 유니폼에 메시지를 적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김광현도 과거에 내가 이길 수밖에 없다 같은 문구를 썼었고
그런 식으로 자신을 다잡는 방법을 사용한 적이 있었음
김윤하의 경우는 그보다 더 극적인 상황인 듯

지금까지의 성적은 정말 낮은 수준이었고
팀 내에서도 그의 위치가 위태로운 상황이었음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려는 모습은
어느 정도는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음
물론 단순히 글러브에 적는 것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거임

하지만 이런 작은 행동이 오히려 그의 마음에 큰 힘이 될 수도 있음
이번 경기에서 결과가 어땠든 그의 의지가 조금이라도 전해진다면
팬들도 그를 응원할 의향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자신을 다잡는 노력이 지속된다면
결과는 점차 좋아질 가능성도 있음

단지 지금까지의 성적이 너무 안 좋았던 만큼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거임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박지훈님의 댓글

박지훈 작성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profile_image

이서연님의 댓글

이서연 작성일

응원합니다

profile_image

신아름님의 댓글

신아름 작성일

응원합니다